안녕하세요 펜션지기님 애들하고 와이프 하고 이번 겨울에 용평리조트가려다가 작년 가을에 회사워크샵(현대정밀) 와본 기억이 잇어서 하이원으로 정하고 별자리펜션을 부랴부랴 예약햇엇는데요 정말 한결같은 사장님과 객실 상태가 너무 좋앗습니다. 와이프도 펜션 예약잘햇다고 칭찬하고 어깨도 으쓱해지고 괜스레 기분좋아지는 펜션 다른분들한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애들이 개구장이라 옷걸이가 망가졌는데 사장님께 말하고 퇴실하려고 햇지만 막상퇴실할때 짐챙기느라 정신업어서 그냥 집에 왔내요 너무 죄송하고요 후기라도 안올리면 별자리펜션 또 가지못할까봐 이렇게 잠깐 시간내서 글 올려봅니다. 번창하시고요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