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장님~~ 6월달에 귀 펜션에서 하루밤 행복하게 묵었던 고객입니다... 사장님 사모님 ... 재롱쟁이 따님 모두 평안 하신지요... 강원도 청청 지역에 푸르른 솔향기 가득한 귀 펜션에서의 아름다움 추억...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한 방과 집기들 ..... 사장님, 사모님의 과분한 친절과 봉사... 천진 난만한 귀여운 태인 이랬죠? 따님의 애교..... 그립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힐링을 편히 즐기며 행복했던 6월 3일의 별자리 펜션 에서의 아름다운 추억과 친절 봉사, 배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사장님!!!! 사업은 더더욱 번창 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