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3일 황소자리 묵었던 6명 일행입니다! 저희는 하이원에서 오후 스키를 타고 저녁 6시경 도착했는데요! 방을 미리 아주 따뜻하게 데워놓으셨었어요 바베큐장도 아주 실외나 천막을 친 허접한 실내가 아니라서 따뜻하고 조용하고 즐겁게 즐겼구요! 다만 저희가 간날 한파가 너무 심해서 길이 얼어있었는데 사장님께서 힘 좋은차로 라이딩 해주셔서 무사도착했네요!ㅋㅋ 자는 내내 방 따뜻했구요(저희는 성남에서 출발했던지라 운전을 많이해서 방이 따땃한게 노곤노곤하니 너무 좋았어요) 온수도 6명이 돌아가며 씻어도 문제 없을만큼 빵빵했고! 정말 주방에 뭐 해먹는데 필요한 식기 충분히 다있어요! 중간에 다친 사람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연고랑 비상약품 가져다 주셨고 계속 신경써주셨어요~ 재방문의사 500%! 다음에 예약하구 전화한번드릴게요! 저희 꼭 기억하고계세요~ |